환승 연애란 무엇인가?
이미 관계를 맺고 있는 이성 친구, 연인이 있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겨 이 새로운 상대와 관계를 시작하는 행위이다.
기존의 관계를 말끔하게 정리하기도 전에,
헤어짐의 상처를 치유하는 고귀한 경험을 해보지도 못한 채,
바로 또 다른 심리적인 갈증과 해소를 찾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성적 제어 없이, 즉각적으로 본능에 충실하여
일을 저지르고 마는 것이다.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겠다.
1. 본인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의지
환승 연애하는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서 드는 불안과 두려움을
타인에게 의지하여 해소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대개 지나치게 의존적인 성격으로 이어지며,
상대방에게 많은 부담을 주거나,
과도하게 사랑을 탐내는 행동을 보이기 쉽다.
2. 언제나 새로운 사랑에 대한 로망을 지니고 있다
환승 연애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현재와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새로운 사랑에 대한 환상을 늘 가지는 경우가 많다.
과거의 상처를 떠나, 새로운 사랑에서는
모든 것이 다르고 더 좋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 기대되는 감정과 함께,
실망하는 일이 생기거나,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는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스스로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안겨주는 일인 것이다.
3. 자신의 감정을 극적으로 경험하는 일에 스릴을 느끼는 자들이다!
환승 연애하는 사람들은
강한 감정의 기복을 지닌 사람들이 많다.
즉 변덕쟁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지나치게 열정적인 애정 표현은 금세 시들어지고,
이렇게 단계적인 변화 없이 급작스러운 감정 변화를 보이기 쉬운데,
이는 대개 자기 내면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감정적인 혼란과 불안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4. 자신에 대한 자각이 부족한 사람이다.
환승 연애하는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자아 성찰 능력이 매우 부족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
과거의 상처를 떠나,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대한 이해가
모호하거나 미약한 사람인 것이다.
고로 이러한 특성 때문에 새로운 사랑의 시작에서도
감정, 책임감 등의 면모가
쉽게 휘발될 수 있는 관계를 언제나 만들어내고는 한다.
즉 일을 쉽게 저지르고 마는 성향을 지닌 것이다.
이성적인 제어 능력이 떨어지고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 많다.
앞서 환승 연애의 대다수의 상황은
현재 연인이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감정을 느낀 나머지
그대로 그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행위라고 언급했다.
그런데 또 다른 경우도 있다.
환승 연애하는 사람 중에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후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하며,
과거의 연인을 잊기 위하여
새로운 상대를 찾고자
매우 급한 마음으로 관계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엄밀히 말하면
이별 후의 새로운 만남이니
환승 연애라고 까지는 할 수 없지만,
이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바로 시작한 관계는 환승 연애라고도 말할 수가 있을 것이다.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들은 새로운 연인과의 관계에서
이별한 이전 연인과의 추억을 자주 회상하게 되며,
그로 인해 혼란스러움과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기도 하지만
그것을 치유하는 방법이
혼자 있는 시간은 두렵기에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성질이 있다.
즉, 외로움을 미치도록 많이 느끼는 자들이다.
환승 연애하는 사람들은
이전 연인과의 관계에서 배운 것들이 새로운 연인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환상적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전 연인과의 관계에서
경험한 좋은 순간들을 그리워하고,
그들이 차지하던 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채울 수 없다는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채울 수도 있다라는 기대감 때문에
손쉽게 다른 사람을 찾는 것이다.
환승 연애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연인과의 기억 때문에 새로운 연인과의 관계에서
충분한 집중력과 깊은 애정을 나누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새로운 연인 입장에서도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에 시간 낭비인 쓰레기 같은 관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환승 연애하는 사람들은
이전 연인과의 기억을 강제로 떨쳐내기보다는,
이전 연인과의 관계에서 배운 것들을 교훈으로 삼고,
새로운 연인과의 관계에 올바르게 적용하며,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희박하다고 본다.
타인을 통해서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는 강력하게 확신한다.
스스로 혼자서 인내하며
자아 성찰의 시간을 많이 가져보고,
이 기회를 자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자기 계발의 시간을 보내며,
힘들었던 과거의 감정도 서서히 아물어져가는
과정을 거쳐야지만
다음의 만날 새로운 사랑과 그 연인을
올바르고 진정성있게 맞이할
진짜 준비가 되었다고 본다.
이것이 나의 다음 인생에 대한
경건한 새 출발이고
소중한 인연에 대한 예의인 것이다.
환승 연애하는 자들은
과거의 연인과 헤어짐으로 인한 상처나 감정적인 공백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애정을 옮기는 행위를 일삼는데,
이는 상처 치유의 과정 중
일종의 방어 메커니즘으로 형성되며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다.
마치 짜릿한 쾌감의 감정이라도 가졌다면
또 다른 기회가 생겼을 때
같은 패턴으로 행동할 확률이 높아진다.
환승 연애는
새로운 사랑의 대상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이전의 연인과의 관계에서 얻은 경험과 느낀 감정들이
새로운 사랑의 대상과의 관계에서
다시 나타날 것이라는 환상과 착각을 갖는 데에 시작되는 것이
사실 대다수이다.
새로운 사랑의 대상과의 관계에서
이전의 연인과의 관계에서 얻은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이는 과거 연인과의 관계에서
경험했던 문제점이나 불만족스러움을
새로운 사랑의 대상과의 관계에서 극복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하지만, 환승 연애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며,
새로운 사랑의 대상에게는 불필요한 에너지, 시간 낭비로 해를 끼칠 수도 있다.
또한, 상처 치유나 불확실성 감소를 위한 임시적인 수단으로서,
실제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을
회피하고 본질적인 원인은 치료도 하지 못한 채
똑같은 병이 계속해서 재발하듯이
반복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깊이 생각해 보고,
자아 성찰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내면서
내면적으로 스스로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
상처가 치유되기도 전에
아름답고 소중했던 추억을 떠나보내며
마음을 추스릴 여유도 느껴보기 전에
이 사람, 저 사람을 탐닉하는 일에만 몰두한다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나의 공허함을 채우고자 하는 욕망만을
끊임없이 채운다면,
결국은
허공에 맴도는
초라한
빈 껍데기 영혼일 뿐이다.
제발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라.
사랑받고 싶어서
환장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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